
Knoll
마르셀 브로이어(Marcel Breuer)가 1925년에 디자인한 라치오(Laccio) 사이드 테이블은 바우하우스(Bauhaus) 디자인의 대표작 중 하나로, 20세기 디자인에 비판적인 시각을 반영한 간결하면서도 기능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이 테이블은 관 모양의 강철을 사용하여 공간에서의 선을 정의하며, U자 형태의 구부린 강철관 튜브 프레임과 직사각형 상판의 균형 잡힌 형태로 어떤 공간에도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더합니다.
디자이너: Marcel Breuer (1925년 디자인)
소재: 프레임: 크롬 도금 강철 튜브, 상판: 라미네이트
컬러: White/Matte White,balck/Matte Dark red,balck/Matte Onix
사이즈: W 550 x D 480 x H 450mm
원산지: 이탈리아
* 놀 국내 공식 판매사로 정식 통관된 정품만 판매합니다.
* 제품 하자 시 1년 무상 A/S가 가능합니다.
* 국내 재고 보유시 약 7일 내외 배송 가능하며, 국내 재고 미보유시 약 2~3개월 소요됩니다.


















Designer - Marcel Breuer
마르셀 브로이어는 건축과 가구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1920년대 바우하우스에서 학생이자 수석 목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뉴욕 휘트니 미술관, 클리블랜드 미술관,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비롯한 여러 주요 프로젝트의 건축가로 활동했습니다.
_%EB%93%9C%ED%88%AC%EC%95%84%EC%83%81%EC%84%B8-01.jpg?type=w86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 작성된 질문이 없습니다. |
놀 라치오 사이드 테이블 / Knoll Laccio Side table(new flame-Lamin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