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mide Lesbo
아르떼미데 (Artemide)는 시간이 지나도 인정받는 디자인을 모토로 하는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조명 브랜드입니다.
자유롭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조명 디자인의 역사를 이끌며 인간을 위한 빛을 만든 다는 '휴먼 라이트'를 최고의 가치로 하여 자연에 가까운 빛을 재현합니다.
황금곰파스상, 디스커버리 등 화려한 수상 이력을 자랑하며, 다수의 스테디셀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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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 Angelo Mangiarotti
1948년 밀라노 폴리테크닉에서 건축학을 전공했습니다. 1953~1954년 미국에서 프로 활동을 펼치며 시카고 "LOOP"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해외에 머무는 동안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월터 그로피우스, 미스 반 데르 로에, 콘라드 바츠만을 만났습니다.
1955년 미국에서 돌아온 그는 1960년까지 브루노 모라수티와 함께 밀라노에 자신의 회사를 열었습니다.
1989년에 그는 도쿄에 위치한 만지아로티 & 어소시에이츠 사무소를 열었습니다.
1986년부터 1992년까지 그는 콜 크리스탈레리아의 미술 감독이었습니다.
그의 작품이 책, 전문 잡지, 신문에 게재되는 등 전문적인 활동과 함께 그는 이탈리아 및 외국 대학에서 가르치느라 바빴습니다.
1953년 그는 시카고 일리노이 공과대학교의 디자인 객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1963-1964년에는 베니스 고등 산업 디자인 연구소에서 강의를 맡았습니다. 1970년에는 하와이 대학교의 객원 교수로, 1974년에는 로잔 에콜 폴리테크니크 페데랄레, 1976년에는 애들레이드 대학교와 남호주 공과대학교에서, 1982년에는 팔레르모 건축학부의 겸임 교수로 재직했으며, 1983년에는 피렌체 건축학부의 구성 석좌교수로, 1989-90년에는 밀라노 건축학부의 겸임 교수로, 1997년에는 밀라노 폴리테크닉 건축학부의 산업 디자인 대학원 과정의 겸임 교수로 재직했습니다. 여러 국제 세미나와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1987년에 출판된 책 "In nome dell'architettura" (건축의 이름으로)에서 이론적 기초가 제시된 안젤로 망지아로티의 디자인 활동은 각 객체의 본질적인 특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직 "객관적인" 디자인만이 사용자에 대한 남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일반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건축의 언어는 새로운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지만, 망지아로티는 디자이너 활동에서 플라스틱 연구에 매우 특별한 역할을 부여합니다. 그의 연구는 항상 재료의 특성을 완전히 존중하여 수행되었으며, 물체의 형태를 재료의 품질로 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만지아로티는 2012년 6월 30일 밀라노에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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