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TA M1-2 TABLE - WHITE
For Dining, Conference or Executive Desk
M1 테이블은 건축가이자 수작업으로 가구를 만드는 디자이너 스테판 베베카에 의해 1979년에 제작되었습니다.
이 테이블은 간결하고 절제된 선과 면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모더니즘의 중점을 둔 현대인의 생활에 걸맞은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마치 팬 모양의 테이블 상부 표면은 일반 테이블처럼 일렬로 앉거나 둥글게 앉는 틀을 벗어나 한쪽 부분은 소 그룹으로 다른 반대편은 큰 그룹별로 최대 7-8명의 인원 착석이 가능합니다. 옵션에 따라 회전식 수납장을 추가하여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오피스의 사무용, 회의용 테이블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디자이너 : Stefan Wewerka, 1979
색상 : White
크기 : W 188 x D 148 x H 77 cm
재질 : Lacquered Ash Venner
구성 : 테이블 1EA
제조사 : TECTA
제조국 :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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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Profile
Stefan Wewerka
평범한 것을 변형시키는 재능 있는 예술가.
스테판 베베르카는 자신의 작업을 분류하려는 노력을 거부하고 미술과 디자인 분야를 넘나들며 창작과 교육 활동을 하는 다재다능한 예술가입니다. 조각가 루돌프 베버카(1889~1954)의 아들로 태어난 스테판 베버카는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적 전통을 이어온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베를린 미술대학에서 막스 타우트, 에두아르트 루드비히, 게오르그 레오발트에게 건축을 공부했습니다. 1960년대에 그는 주로 의자뿐만 아니라 동전, 수저, 깃발, 레코드판 등 일상 생활의 사물을 잘라내어 재조립하기 시작했습니다. 1970년대에는 에칭으로 작업의 초점을 옮겨 수많은 포트폴리오와 개인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디터 로스와 친분을 쌓고 폭넓게 협업했습니다. 1978년, 베워카는 TECTA를 위해 개별 가구를 디자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웨에르카의 주요 작품은 예술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의자 조각입니다. 다리가 3개인 B1 암체어가 그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 바우하우스의 기능 원칙(형태는 기능을 따른다)에 따라 디자인된 B1은 사물의 결정적인 본질을 추구하기보다 사물의 용도에 맞게 디자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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