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타 F51 암체어 아이보리 / TECTA F51 Armchair Ivory





TECTA S51 ARMCHAIR - IVORY

F51 홀링달 암체어는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독일의 건축가이자 바우하우스의 설립자인 발터 그로피우스가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오리지널 모델은 F51이라는 이름으로 그가 바우하우스 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디렉터의 오피스에서 사용했습니다.

한편 F51 암체어는 나우하우스의 일환으로 재해석한 F51N 암체어의 오리지널 디자인기도 합니다.

디자이너 : Walter Gropius, 1920

색상 : Ivory (Hallingdal 65 100)

크기 : W 70 x D 70 x H70 cm / SH : 42 cm

재질 : Fabric2(Hallingdal 65 100), Oak

구성 : 암체어 1ea

제조사 : Tecta

제조국 : Germany

* 텍타 국내 공식 판매사로 정식 통관된 정품만 판매합니다.

* 국내 재고 보유시 약 7일 내외 배송 및 설치가 가능하며,

국내 재고 미보유시 약 6개월 소요됩니다.

Designer Profile

WALTER GROPIUS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독일의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는 근대 건축과 디자인의 모태가 된 바우하우스의 사상과 이념을 설립하고 전파한 선구자입니다.

아름다움과 기능성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참된 건축이라 생각한 그는 1913년 아돌프 마이어와 함께 강철과 콘크리트 골조의 건물에 유리 커튼월을 시도한 파구스 공장을 설계해 그의 이념을 구체화했습니다. 그가 평생에 걸쳐 일군 바우하우스의 디자인 철학과 근대적 디자인 운동은 미국의 다른 건축학과에 퍼져 모더니즘을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